코카콜라와 세계 최초의 쿠폰

“맛있어요! 상쾌해요! 활기차게 해요! 기운이 솟아나게 해요!” 1886년 존 펨버턴이 코카콜라를 발명할 때, 심지어 그렇게 흥분시키는 광고 문구조차 시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탄산음료 중 이것을 시도하도록 고객들을 설득할 수 없었습니다. 그의 회계사는 콜라의 무료 시음을 위한 티켓을 나눠주기 시작했지만, 펨버턴은 그것을 “낭비”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던 중 타이쿤 아사 그리그스 캔들러가 회사를 1888년에 인수하면서 회계사의 아이디어를 받아들이고 위의 티켓 수천 장을 발송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알고 있는 쿠폰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후하게 쿠폰을 뿌린 코카콜라의 전략은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첫 해, 회사는 하루 평균 9잔을 판매했습니다. 1913년에는 코카콜라가 850만 장의 “무료 음료” 쿠폰을 사용했습니다. 오늘날, 코카콜라는 시가총액이 10억 달러 이상이 되는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쿠폰 자체는 21세기로 매끄럽게 이전되었습니다. Groupon과 LivingSocial, Tippr 등으로부터 인터넷은 소비자에게 매일 거래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열심히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코카콜라.

출처:

[Wired] Prototype: Coca-Cola and the Birth of the Coup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