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질 것 같으면서도 꺼지지 않고 이어지고 있는 것이 주식 열풍입니다. 덩달아 ~느님 대열에 오른 사람들이 있으니, 바로 주식 유튜버들입니다. 다음은 쿠폰당에서 마음대로 고른 탑 5 입니다:
금융 투자 전반을 다루는 유튜브 채널로 김동환, 이진우, 정영진 3명이 방송을 진행한다고 해서 삼프로TV이다.
아침과 저녁, 그리고 미국장이 시작하는 밤마다 삼프로 MC 한두명이 애널리스트나 교수 등이 경제 전문가와 인터뷰하며 시황 생방송을 진행한다. 주로 주식에 대한 내용을 방송하고 있으나 채권, 선물시장, 부동산이나 FED의 정책 등 거시경제도 다루고 있다. 나무위키에서 자세히 보기>
김대표는 주식 동호회인 ‘쥬라기’의 창립 임원으로 집필과 강의를 했다.
그는 기업의 펀더멘털에 비해 저평가된 종목을 사서 제 가치를 받을 때 파는 ‘가치투자’ 신봉자다. 그리고 그의 가치투자 방법에는 여타 가치투자자와 다른 점이 있다. 한 종목을 무작정 오래 들고 가진 않는다는 나름대로 철학이 있다. 한국 경제에서 자세히 보기>
슈카 전석재는 딱딱하고 재미없기 쉬운, 경제 • 뉴스 • 이슈 등 시사 등의 배우고 싶지만 중요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신뢰성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다룬다. 유튜버 분석사이트에서 한국 코미디 27위 유튜버로 분류할 만큼 재미있고 쉽게 썰을 푼다.
귀에 잘 들어오는 어투, 그러면서도 누군가를 공격하지도 않는 화법, 편안한 목소리, 8시간이상 혼자 오디오를 쉬지 않고 채울 수 있는 지속력으로 인기가 좋다. 나무위키에서 자세히 보기>
존 리(사진)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는 요즘도 한결같이 ‘주식 전도’에 열심이다. 그의 메시지는 명확하다. 한국 사람들은 소득 없는 은퇴에 무방비 상태이니 라이프스타일을 바꿔 하루빨리 은퇴준비를 시작하라는 것이다. 그가 권하는 은퇴 준비 수단은 장기 주식투자다. 특히 아이들 교육과 관련해서는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사교육을 끊고 주식 투자 교육을 어릴 적부터 시키는 것이 아이를 부자로 키우는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서울경제에서 자세히 보기>
단타의 마스터로 알려진 유튜버. 그가 개미들에게 강조하는 것은 ‘손절’이다. 많은 개미들이 손절의 타이밍을 놓쳐 손해를 보는 것이 안타깝다고 한다. 나무위키에서 자세히 보기>
스마트 소비 & 친환경 라이프스타일